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옵티머스 G/논란 및 문제점 (문단 편집) === 카툭튀 === 디자인이 깔끔한 것은 좋은데, 유독 [[카툭튀|카메라 부분이 튀어나와 있다]]. 다만, 이 문제는 1,300만 화소 모델에만 해당된다. [[파일:attachment/LG-Optimus-G-22.jpg]] 왼쪽이 AT&T를 통해 출시된 800만 화소 버전, 오른쪽이 Sprint를 통해 출시된 1,300만 화소 버전이다. 1,300만 화소 모델의 카메라 부위가 약간 튀어나와 있음을 알 수 있다. 800만 화소가 채택된 [[넥서스 4]]의 카메라 역시 전혀 튀어나와 있지 않다는 것을 보면 차라리 화소수를 약간 포기하는 대신 깔끔한 디자인을 선택하는 방법도 있었을 것이라는데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화소수가 아니라 800만 화소 모듈 자체의 문제로 인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는 의견도 있다. 전작에 쓰인 800만 화소 모듈이 졸작이었다는 평이 많았기 때문. 실제로 1,300만 화소 모듈은 화소수만이 아니라 전체적인 이미지 퀄리티도 굉장히 많이 올라갔다.] ~~카툭튀 할 바에야 두깨 좀 늘여서 카툭튀도 방지하고 배터리 퇴근시간도 연장하면 좋았겠지만 현실은...~~ 게다가 카메라 부분이 튀어나온 탓에 카메라를 덮는 유리가 깨지기도 쉽다! 평평한 책상같은 곳에 올렸을 때 한쪽으로 기우는 것도 거슬린다고 한다. 그래서 가운데에 카메라가 있었다면 약간 덜하지 않았을까? 하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이 문제는 범퍼 케이스를 사용하면 해결된다. 또, 바닥에 닿는 부분이 카메라 덮개인 만큼 범퍼 케이스 없이 오랜시간 사용하는 경우 이 부분의 스크래치로 인해 사진이 뿌옇게 나오는 등 성능에도 영향을 준다. 이는 사파이어 글라스 렌즈 덮개를 채택한 [[LG G2]] 시절 이전까지는 아크릴 재질의 카메라 덮개 렌즈를 사용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덮개에 사용된 아크릴 재질의 경도가 그리 낮지만은 않고, 강도도 높아 그렇게 심한 문제는 되지 않는다. 다만 800만 화소 모듈과 1,300만 화소 모듈의 크기 차이가 있고 이후 출시되는 스마트폰에서도 두께를 위해 800만 화소를 채택하는 경우도 있고[* 대표적인 예로 [[엑스페리아 Z 울트라]]가 있다. 출시 당시에 이미 본가에 1,300만 화소 모듈이 채택되어있었지만, 6.5mm의 두께를 위해 800만 화소 모듈을 탑재했다. ~~그리고 카메라가 사라졌다~~] [[갤럭시 S4 Active|갤럭시 S4 액티브]]의 경우 1,300만 화소를 채택한 국내판에서도 카툭튀는 존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